'가슴이 철렁' 울산 한 도로에서 지름 4m 싱크홀 생겨 2018-10-08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7일 오후 6시께 울산시 동구 서부동의 한 상가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지름 4m, 깊이 4m 크기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경찰이 차량통행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