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선언한 강수연, 21년 프로생활 마감

2018-10-07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강수연 프로가 7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