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스쳐간 진주남강 둔치 2018-10-06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접어든 경남 진주시 칠암동 남강 둔치는 10월 축제를 위해 설치했던 천막들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