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드레스'가 인상적인 신소율 2018-10-05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배우 신소율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