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자회사 244억 원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2018-10-04 김은경 기자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과 244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