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4일만에 관람객 10만 넘겨

2018-10-03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개천절인 3일 휴일을 맞은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주차장도 차량으로 가득 메워졌다.

산청군은 지난 1일 기준 축제장 관람객 수가 10만 30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