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하자' 환하게 웃는 렉시 톰슨

2018-10-03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인터뷰에서 미국팀의 렉시 톰슨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