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주민과 함께하는 '투어리즘 홍보' 호평
2018-10-02 조동옥 기자
[일요서울ㅣ 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중구가 홍인성 구청장 취임이후 문화관광, 홍보분야를 주민과 함께하는 투어리즘(Tourism) 정책방향으로 선회하면서 관광객들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구는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자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제27회 중구 구민의 날 문화축제’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1톤포터 개조 관광홍보차량)를 운영하여 대대적인 관내 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 상인들의 경제적 활동을 끌어냈다
특히 구민의 날 행사에서 관내에서 촬영한 인기드라마를 활용한 ‘한류드라마둘레길’에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관광도시의 대외적 홍보기능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 명소로 발돋음 하고 있다
이와관련 관광진흥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우리 구에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 줄 잘 몰랐던 구민들에게 중구 관광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또하나의 볼거리로써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적극 활용하여 관광도시 중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구민의 날 행사는 ‘구민이 만드는 중구 두드림(Do Dream) 음악회’라는 부제로 구민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대회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재활용 체험행사 및 나눔 장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구민들과 자유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주민참여형 행사라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