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차 없는 날' 도로 위서 자전거 타는 박원순 시장과 아이들

2018-09-16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6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EU 대사들이 따릉이를 타고 무동력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도 참여해 무동력 교통수단을 이용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