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점심대접 '훈훈' 2018-09-15 김을규 기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새마을협의회(회자 박병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연) 회원 3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범어2동 제1경로당에서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