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 52억 원 규모 유상증자 2018-09-07 김은경 기자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사 아컴스튜디오는 52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비덴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500만 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104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