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플랜터스’ 다육이 디퓨저 인기

2018-09-02     김을규 기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귀여운 선인장 모양에 은은한 향기가 더해져 책상 위 특별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다육이 디퓨저’가 인기다.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기분 전환에 좋은 상쾌한 향으로 수능을 앞 둔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리필이 가능해 사용한 후에는 라벤더, 민트 등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대백프라자 9층 ‘플랜터스’ 매장에서는 ‘다육이 디퓨저’와 함께 환절기인 요즘 마음에 안정을 주는 ‘전기 캔들워머’와 함께 입욕제 등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