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넘기는 모습까지 매력 넘치는 '손여은' 2018-08-31 장휘경 기자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손여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픽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