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신곡 ‘아무것도 아니야’ 시티팝이 뭐길래?

2018-08-27     김선영 기자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가 신곡을 통해 시티팝 매력 전파에 나섰다.
 
뮤지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무것도 아니야’를 공개했다.
 
‘아무것도 아니야’는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은 시티팝으로 9월 11일 발표되는 미니앨범 중 가장 먼저 공개됐다.
 
뮤지는 “신곡은 시티팝 장르로 내가 평소 좋아하는 장르다. 많은 분들이 ‘아무것도 아니야’로 시티팝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