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찾아가는 환경콘서트 '송파 석촌호수공원 편' 성황
천재소녀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양의 현란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통기타 공연으로 북쩍
2018-08-27 인천 조동옥 기자
또한 건아들 이창환의 국민가요 금연과 7080 대학가요제 노래 공연, OBS 김용철 악단장의 트럼펫 공연, 씽어송라이터 제이킴의 발라드 공연, 강변가요제 출신 고명서의 파워풀한 공연, 사랑과 평화 초대 리더 김동철과 이숙빈교수의 바이올린과의 통기타의 콜라보 공연,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레일라(러시아)의 바이올린 공연, 통기타 그룹‘사랑의 하모니’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이경오교수의 팝페라 공연, 마지막 공연은 출연자와 시민이 함께 '토요일 밤에'를 부르며 공감하고 함께 참여 하며 마무리 했다.
이어 한우리음악선교회 박형철목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함에 있어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우리 음악선교회는 종교적인 색깔을 나타내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선행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가을의 시작을 느끼게 해준 이번 공연은 사회적협동조합서울시연합회,사회적협동조합맑은공기,국제음악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사)한국기자연대, 한우리음악선교회,송파구협동조합협의회,송파위더스,한우리음악선교회가 주관하였으며 송파구청,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아시아문예진흥원,전통예술TV,GDNtv,뉴스엔다큐NDN방송,(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가온IPM, ㈜숨튼,KEMBIO에어청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