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5년 만에 다시 맞잡은 손

2018-08-25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측 우기복 할머니와 남측 우기주 할머니가 손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