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코리아뮤직페스티벌] 악동, 그들이 온다 '비투비'
2018-08-03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2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둘째날 플라워카펫 행사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케이스타가 후원하는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 둘째날에는 샤이니,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등 총 28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