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양성구 교수 연구팀 '전자피부로 뇌질환 진단' 치료장비 개발
전자피부 통해 치료자극 주입함으로써 다양한 뇌 질환 극복…획기적 발견
2018-07-31 인천 조동옥 기자
연구논문의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한 박성원 박사(인천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와 김재중 학생(연세대학교 박사과정)은 그래핀 기반의 전자피부를 개발하여 간질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스몰 (Small, impact factor=9.598) 저널 (2018년 7월 26일)에 “Epidural electrotherapy for epilepsy” 제목으로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