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서현, 멈춰진 '시간' 속에 남겨진 여자 '설지현'
2018-07-2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남자 천수호(김정현)와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여자 설지현(서현)이 지난 시간 속에서 서로 다른 선택에 엮이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는 김정현, 서현을 비롯해 김준한, 황승언, 최종환, 전수경,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7월 25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