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침 한가득 ‘담양의 맛’ 2018-07-06 전남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담양 조광태 기자] 담양의 멋과 맛을 살린 ‘대나무찹쌀떡’, ‘대잎흑미설기떡’이 군침 도는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떡은 담양읍에 위치한 원앙떡집 정수영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선보인 것으로 금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