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5년 만에 다시 설치된 쌍용차 분향소…경찰 경계 삼엄

2018-07-04     권가림 기자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고(故) 김 모 씨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4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