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복합쇼핑몰 개발 위해 스타필드안성 계열사 추가

2018-07-04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신세계는 3일 공시를 통해 “부동산투자·개발·공급업을 하는 스타필드안성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스타필드안성 계열사 추가에 대해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계열회사는 38개에서 39개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