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초, 원도심균형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시, 도시재생 전략 및 로드맵 수립 등 원도심 균형발전의 청사진 제시
2018-04-29 인천 조동옥 기자
균형발전계획은 인천 원도심 지역과 강화․ 옹진이 포함되어 기존 도시재생계획 범위보다 넓어진 약 923㎢를 대상으로 대폭 수정된 도시재생전략 수립,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주요기반시설 연계 활성화 방안,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방안 등을 담고, 향후 10년간 단계별 도시재생 및 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으로 훼손된 도시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 보행자중심의 거리환경개선, 충분한 녹지확보 등을 접목하여 인간중심의 도시로 재창조 하고,
인천 문화생태지도 제작 등으로 지역 고유의 역사 ․ 문화 자원 네트워크을 통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붕괴된 공동체를 회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유로운 청년일자리 창출 등 창의 ․ 혁신공간을 거점별로 만들어 인간 ․ 문화 ․ 산업이 공존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균형발전계획을 통해 지속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실현시킴으로 일자리 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고,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여 관광·문화·산업이 함께하는 도시로 변모해 시민 모두가 잘 살아가는 인간중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