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이천희-남규리-이규한, '데자뷰 삼총사'
2018-04-26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요출연배우 이천희-남규리-이규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인 영화 '데자뷰'는 약혼자와 함께 타고 있던 차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는 여자 '지민(남규리)'이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일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