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한항공 갑질 맹비난' 물 뿌리는 이정미-박창진

2018-04-25     장원용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당 연설회에서 땅콩 회항 사건과 물뿌리기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뿌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04.25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