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250억 규모 채무보증 2018-04-14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대우건설은 13일 공시를 통해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12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4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