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배제에 김석기의원 항의 방문한,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들 2018-04-10 경북 이성열 기자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6.13지방선거 자한당 경주시장 경선에 배제된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김석기(자한당 경주시)의원 당협사무실을 10일 항의 방문해 경선 무효를 외치며 김석기의원에게 거세게 항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