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통한지 뜨기 2018-03-19 경남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 | 함양 이도균 기자] 1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상옥(71)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