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대행, 새 학기 도청 어린이집 방문

한 권한대행, “도내 직장어린이집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

2018-03-03     경남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2일 도청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한 대행은 도청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새 학기를 맞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자 힘써주시는 전체 보육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청 어린이집이 도내 직장어린이집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집 특성상 화재 시 빠른 대피가 어려우므로 사전 대피 훈련이나 화재 예방에도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에 개원한 도청 어린이집은 지상 3층 규모 연면적 1385㎡로 만 5세 이하의 도청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7시 30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 중이다. 현재 강미옥 원장을 포함한 보육교사, 영양사, 간호사 등 25명의 보육교직원들이 종사하고 있으며, 도 소속 직원의 자녀 114명을 보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