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서리나,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패션
2018-03-0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2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린 아트 토털 브랜드 '마리마리(MARIMARI)' 런칭행사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팝아티스트 '마리킴'이 런칭한 '마리마리' 브랜드의 첫번째 프로젝트 '마리마리 아트 백' 행사에는 전혜빈, 임수향, 박하나, 고준, 김보형, 노을, 손지현, 서리나, 걸그룹 엘리스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