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솔거 사생미술대전’ 大賞 한국화부문 김희열씨
2010-10-05 기자
최우수상은 배미란씨(한국화,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와 신지희씨(수채화, 경산시 계양동), 우수상은 서경해씨(대구시 달성군)와 김동현씨(대구시 중구동산동)에게 각각 돌아갔다.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내년 10월 동제미술관과 갤러리 여울에서 개인전을 연다.
한편, 학생부 최우수상은 문정은(영신초등 1년)·김가은(수성초등 4년)·손성민(운암초등 5년), 우수상은 김지성(유치부)·이수환(서울 서래초등 4년)·김진아(계성중 1년)·박신혜(동일초등 6년)·윤정환(남산초등 2년)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