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백아연, 조선명탐정3 응원온 '청순숙녀'
2018-02-0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백아연이 3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가는 한국형 코믹 수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