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명도 "김정은과 김여정은 '신의 자손'…누구도 범접 못해"

2017-12-29     장원용 기자
강명도 "김정은과 김여정은 '신의 자손'…누구도 범접 못해"

 
2017.12.29 일요서울TV
기획 연출 - 정대웅
촬영 편집 - 장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