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버스 남양동 대례마을 찾아
추운날씨에도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진행중
2017-11-29 경남 이도균 기자
이날 대례마을을 찾은 송도근 시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가 앞으로도 농어촌 및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유지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행복버스를 38회 운행해 4161명에게 보건의료 등 다양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