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CLC 장승연, 요래 밝은 숙녀 '기억의 밤' 반입 가능~
2017-11-28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CLC 멤버 장승연이 27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VIP 시사회에 참석,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억의 밤'은 누군가에게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가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김무열, 강하늘, 나영희, 문성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