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민주평통協, 청소년통일강연 및 현장견학
통일 미래세대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2017-11-26 경남 이도균 기자
체험학습은 중학생 28명과 민주평통 관계자 5명 등 33명이 참여한 첫째날은 철원 안보관광지에서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을 견학하고 탈북자 유현주씨의 안보강의 및 통일퀴즈를 실시했다.
둘째날은 경기도 연천으로 이동해 최근접 승전전망대, 남한계선 방벽 따라 걷기체험 등을 실시하고 1박2일간의 일정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견학 소감을 작성하는 시간을 끝으로 뜻있는 견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