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리산약초골상황버섯, 농맘 브랜드 인정
전국생활개선회 공동브랜드 선정, 우수성 인정 받아
2017-11-05 경남 이도균 기자
생비량면 황숙자 회원은 상황버섯 영농 외에도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과 생비량면 생활개선회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열린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상황버섯을 이용한 음식을 전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산청군은 앞으로 ‘농맘’ 인증 제품을 늘리기 위해 홍보 및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