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선아, 보이쉬 매력 뿜는 '순백 바지정장'

2017-11-0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1일 저녁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D-100 오메가 갈라디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장미희, 정우성, 이정재, 김선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메가는 1932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총 28번째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