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바라보는 북한군 병사 2017-10-27 정대웅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 병사들이 두 국방장관을 망원경을 이용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