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공, 남해선 정체 개선을 위한 갓길차로 공사진행
단풍철 관광객 수요 등 연말까지 계속정체 예상, 우회도로 이용 협조
2017-10-26 경남 이도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단계적인 차단 및 우회 등에 따른 교통정체에 대해, 고객의 넓은 이해를 구하는 바이며, 공사기간중에는 교통전광판 안내에 따른 차량운행협조 및 우회노선(남해선, 국도14호선, 창원시가지도로)이용을 바라며, 아울러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