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막걸리를 제조하던 그 시절의 향수를 담다 2017-10-23 전남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 ㅣ 담양 조광태 기자] 지난 21일 전남 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에서 폐산업시설 문화 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억의 7080’을 주제로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라이브공연, 퓨전국악, 중국마술전통 변검, 어린이들을 위한 파랑새 인형극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