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따뜻한...'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으로 결국 사퇴

2017-09-07     정대웅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