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소각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2017-08-31     정대웅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민생상황실 민생 119팀 ‘부실채권 소각현황보고’에서 부실채권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