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분위기의 자유한국당 지도부 2017-08-16 정대웅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