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동지팥죽’ 2004-01-07 동짓날인 22일 낮 제주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대춘)가 노인회관에서 동네 노인 1백50여명을 초대, 팥죽을 접대해 세밑의 훈훈한 인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