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다짐하는 안철수-정동영-천정배-이언주

2017-08-14     정대웅 기자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14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첫 TV토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 국회 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