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이이 유적’ 새 단장한다
공사기간 중 관람 일시중단돼
2017-08-01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파주시는 관람객의 안전과 문화재 보호를 위해 공사기간 중 관람객 입장을 일시중단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10월 14∼15일 이틀간 율곡 이이 선생 유적지에서는 제30회 율곡문화제가 개최된다. 파주시는 유적지 앞 시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총 321면의 대형차량과 일반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확보해 율곡문화제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