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조작사실 몰랐다... 책임질 것" 2017-07-26 정대웅 기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26일 오후 '문준용 취업특혜 제보조작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