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뜨거운 여름엔 화끈한 모래찜질이 최고 '이열치열(以熱治熱)' 2017-07-21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무더운 여름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행의 모래찜질을 돕고 있다. 이들은 친구들의 모래찜질을 도운 뒤 곧장 바다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