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음악회 북천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클래식악기체험공연 “악기야놀자”
2017-07-06 경남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경남 하동군 북천초등학교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악기 체험과 클래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꾸러기예술단의 클래식악기 체험공연 '악기야놀자'를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인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